주사 치료 2회차 후기 수영 어깨 오십견 프롤로

 초음파를 보면서 어깨 주사를 맞았지만 상근이나 다른 어깨 힘줄이나 인대에는 별다른 손상이 없고 점액낭에 염증이 생긴 것을 여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걱정말고 치료하면 되는데 치료비가 너무 비싸니까;

한번 가면 이십만원 밑으로 떨어지니 걱정 안 할 수가 없다구. 아무리 실비로 커버되지만 일단 자기 돈이 먼저 나오니까 출혈이 크다. 보험을 신청했지만 실비로 전액 보상되는지 여부도 잘 모르겠고 여러 차례 가족들로부터 특별한 효과가 없으면 가라고 했지만 어깨 허리 근골격계 질환은 겉으로는 보통인 것처럼 보여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으며 주사 한두 대 맞아도 드라마틱하게 낫는 병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

보아 말이 진리다오히려 있는 사람들이 겉으로나마 걱정하는 말이라도 해주는데, 우리집은 모두 가족이 진심^^…우리집은 따로따로 살아 1년에 한두번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애당초 아이를 낳지 않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은 족구에 너무 많은데 개도 소도 다 애 낳고 산다.개도 소도 낳으면 나도 낳겠다는 식으로 이성애, 여남, 정상가족 신화에 편승한 사람들.문득 어머니가 된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