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관광지 25선 : 호천마을, 술도해안둘레길, 천년차밭길, 하화도 국내봄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추천 pick! 봄철 비대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따뜻한 날씨 가 손짓하는 봄!하지만 봄도 안전이 제일입니다.

★한국관광공사추천★ 봄시즌2021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여행전문가가 선정한 거리를 둘수 있어 안심하고 여행할수있는 힐링여행지 입니다.

작년 겨울의 꽃등심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세요.:)

고가와 촌

사진제공 단님 4기 이철형

부산 부산진구 호천마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촬영 장소입니다. 작품이 끝난 후에는 남의 일을 가까이 옮겨서 재연해 놨어요. 화려한 시절을 보내는 젊은이들에게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자신이 젊었던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에게도 행복한 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호천마을 입구라고 쓰여진 버스정류장이 오늘 산책의 출발점입니다. 호천이라는 마을 이름은 근처에 있던 호계천에 호랑이가 나타나 물을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만리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마을길에는 높지 않은 건물이 이어져 가벼운 봄바람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사진제공 단님 4기 이철형

완만한 경사길을 걸으면 호천마을 문화플랫폼에 도착하게 됩니다. 범천2동 주거지전용주차장 옥상에 만들어진 문화시설입니다. 음료, 커피, 마을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단님 4기 이철형

한국관광공사가 한국내 봄 여행지로 추천하는 호천마을은 오후 늦은 시간이 좋습니다. 감탄사가 쏟아지는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밤 풍경을 보노라면 자꾸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어요.
다만, 구경을 하면서도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마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49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491
수르도 해안을 따라 난 길

사진제공 트래블리더 13기 김동림

이름까지 예쁜 섬 술도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힐 때마다 거문고 소리처럼 슬픈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섬 전체가 구멍난 바위로 된 섬입니다. 술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가리키는 술도명파는 울산 동구가 자랑하는 ‘소리 9경’ 중 하나입니다.
하얀 등대가 서 있는 이국적인 풍경은 한순간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방파제 한가운데 11m 고래 조형물이 우뚝 서 있다.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합니다.

사진제공 트래블리더 13기 김동림

한국관광공사 관광지인 모슬도에서 대왕암까지는 바다를 따라 걷는 운치있는 길이 이어집니다 송국마을의 골목이 끝나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발걸음이 아주 가볍죠. 봄바다에 취해 10분 정도 걸으면 유채꽃 광장이 나옵니다.
오른쪽은 남색 바다, 왼쪽은 유채꽃 노란 바다입니다. 유채꽃 사이를 거닐면 황금빛 물결 너머 푸른 바다가 넘실거립니다. 제주도가 부럽지 않은 풍경이군요.

사진제공 트래블리더 13기 김동림

대왕암에는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문무대왕의 전설이 새겨져 있습니다. 문무 대왕비가 경주의 바다에 호국 용으로 자는 대왕의 뜻을 전하려 이 곳에 묻혔대요.
대왕암, 주변의 기암 괴석과 시원한 동해가 시야를 채웁니다.위치 :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산5-3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산5-3
천년 차밭길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하동의 봄은 다채로운 빛깔로 빛납니다. 십리벚꽃길에는 하얀 터널이 펼쳐져 있고 매화꽃이 진 자리에는 매화녹색의 매화가 만발합니다 그 모든 컬러를 압도하는 것은 초록색! 눈길이 닿는 언덕과 산자락에는 초록 차밭이 가득합니다. 차밭 사이로 천년차밭길은 하동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길입니다.
한국 내 봄철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하동 천년차밭길은 차내음이 풍부한 산책로로 유명합니다 차 재배지에서 신촌차밭, 천년차나무 후계목을 거쳐 황금차밭에 이르는 2.7㎞ 구간으로 언덕과 차밭을 잇기에 크고 좁은 마을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당히 경사는 있지만 길이 험하지 않고, 도보 50분 정도의 코스로 걷기에 딱 좋아요.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김 지호

천년차밭길은 쌍계사 근처에 있습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를 잇는 십리벚꽃길은 길가에 벚나무 고목이 늘어서 있어 봄이 되면 꽃대궐입니다 3월 하순에는 황홀한 꽃터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이 되면 천년차밭길을 찾는 것도 좋지만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최고의 시기는 바로 5월입니다. 상록수인 차나무는 사시사철 푸르지만 5월 새싹이 나오면 더욱 산뜻한 초록색이 되어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하동의 차밭은 경사가 심한 언덕에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밭 중간에 돌출한 , 낮은 차나무, 그 뒤로 멋진 배경을 이룬 대나무 숲 등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하동의 야생차밭 특유의 정취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김 지호

하동은 섬진강과 화개천이 가까이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차를 만들기에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년차밭길 구간 외에 화개면과 악양면 곳곳에 크고 작은 차밭과 다원이 즐비하다. 마음에 드는 다원을 찾아 향긋한 차 한 잔과 눈부신 봄 차밭을 감상해 보세요!쌍계사 차나무 시배지 위치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86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862
하와도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겨울의 시작이 북쪽이라면, 봄의 출발점은 당연히 남쪽입니다.
여수에 있는 ‘하화도’의 꽃섬은 이름에 걸맞게 매년 이맘때면 꽃이 마치 자연의 포장지라도 되는 양 섬 전체를 뒤덮습니다.
국내 봄철 꽃섬길의 총 길이는 약 5.7㎞. 천천히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어려운 코스가 없기 때문에 어른 아이 모두 섬의 풍경을 즐기며 걷기에 좋습니다. 바닷길을 걷는 듯하다가 바로 숲길로 접어들어 드넓은 남해의 풍경이 펼쳐진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꽃섬다리는 두 봉우리를 잇는 길이 100m의 다리입니다. 난간 아래로 펼쳐진 경치에 잠시 동안 걸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높이만 고작 65m에요. 다리 밑을 보시면 바다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린 커다란 동굴을 보실 수 있는데요. 옛날에 밀수꾼이 밀수품을 숨겨두었다는 굴입니다.
시짓골 전망대와 남밭 전망대까지 오면 거의 꽃섬길을 둘러본 셈이죠. 꽃섬길은 출발지점이자 도착지점인 선착장으로 이어집니다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1길 1-4 마을창고 * 배시간표 및 운임참고 : 가보고 싶은 섬(https://island.haewoon.co.kr 전남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1길 1-4 마을창고

※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주세요!

★우리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규칙을 준수하십시오! 문여행작가 이시우, 유은영, 김숙현